최근 현대차 중에 의외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타리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풀체인지한 스타렉스 후속으로 기존과 완전 다르게 출시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스타리아 가격은 약 2500만원부터 4100만원까지 분포되어있습니다. 이전 스타렉스도 효율 대비 가격이 좋은, 즉 가성비 좋은 차량으로 인식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화물차량, 학원차량부터 대가족용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스타리아는 기존에 스타렉스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 더불어 카니발급 고급차량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바로 스타리아 라운지라는 것인데요. 이는 시트 기준 9인승과 7인승이 탑승할 수 있는 차량부터 스타리아 라운지라고 부릅니다.
스타리아 가장 큰 장점
스타리아 라운지라고 불리는 이유는 최근 트랜드인 거주 공간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9인승 경우에는 2열 시트가 스위블이 가능합니다. 스위블은 시트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3열에 앉은 사람과 마주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차량 안에서 회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정차를 해두고 차 안에 앉아서 회의를 해도 좋죠. 굳이 다목적 회의실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리아 7인승 경우에는 2열 시트에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릴렉션 시트는 말그대로 리클라이닝 쇼파처럼 다리도 받쳐주고 등받이도 뒤로 많이 젖힐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한데요. 그랜저에 처음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 릴렉션 시트의 장점은 사람이 릴렉션 모드로 두게 되면 가장 편안한 상태, 즉 무중력 상태로 시트가 포지셔닝 되기 때문에 이 역시 거주공간이라는 핵심과 상당히 매칭이 잘됩니다.
한번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된 스타리아 안에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에서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말입니다. 상상한 해도 좋지 않습니까? 만약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이러한 시트가 매력적일 것 입니다. 어떻게 본다면 차량에 집에서 사용하는 리클라이닝 쇼파를 들고 다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리아 7인승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스타리아 가격
스타리아는 카고 목적, 여행 목적, 거주 공간의 목적으로 3가지 영역을 하이라이트로 하여 트림을 선정하였습니다. 카고 사양의 스타리아 가격은 2700만원 수준입니다. 3인승과 5인승이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캠핑카로 이용한다면 3인승과 5인승이 상당히 만족스러울텐데요. 참고하실껀 3인승 경우 운전석, 센터석, 조수석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2열부터는 시트가없습니다.
5인승 경우에는 운전석, 조수석, 벤치시트 3인승자리가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3열, 4열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기 때문에 캠핑카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죠. 2000만원대에 캠핑카를 구매한다고 하시면 어떨꺼 같나요? 물론 손이 좀 많이 가긴 하겠지만 셀프로도 충분한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가장 비싼 스타리아는 라운지 7인승입니다. 약 4300만원 정도하며 디젤엔진이 장착된 상태입니다. 스타리아 가격은 이렇게 트림이나 엔진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엔진은 LPI와 디젤엔진 두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무래도 디젤 차량에 대한 여러가지 규제가 생기면서 이렇게 가스차량도 나온것 같습니다.
스타리아 기타 기능 정리
아마 보신분들은 상당히 놀라겠지만 유리창이 엄청큽니다. 차체의 60%까지 된다고 하니 이에 따른 개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2열쪽이나 3열쪽도 마찬가지로 아주 큰 유리창으로 인해 개방감도 좋습니다. 만약 9인승 라운지를 이용하게 된다면 유리창을 하나의 회의 보드판처럼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풀체인지 차량이다보니 기본적으로 버튼식 기어장치가 포함되어있으며 내비게이션부터 내장재들이 최신트랜드를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화물 차량의 이미지가 좀 강했다면 지금은 카니발의 대항마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 내장을 보시게되면 더 놀라실꺼에요. 오히려 카니발보다 스타리아의 오묘한 이미지를 더 좋아하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스타리아 가격 기능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차량의 컨셉은 거주 공간이라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오닉도 보면 릴렉션 시트와 유니버셜 아일랜드, 플랫 차체로 상당히 많이 어필을 하였는데요. 그만큼 실내가 넓고 실내에서 단순히 이동이 아닌 여러가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시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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