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 보시고 호감있는 이성과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마음 속에 담아둔 여자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타이밍에 해야될까요?

 

정답은 없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답을 궁금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의 출발은 가벼운 스킨십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킨십 수위를 점차 올려가야 좀 더 관계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이 없다면 오히려 불쾌감만 주고 역효과 나겠죠 ?

 

제 경험과 실제로 상대방이 좋았다고 한 케이스를 말씀드리는 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아주 작은 호감이 있다고 가정하에

가볍고 자연스럽게,

같이 걸으면서 가볍게 팔을 스쳐본다거나 서로 손등이 가볍게 터치되는 정도로 먼저 시도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무언가를 건내줄 때 살짝 손을 닿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다보면 어느 샌가 상대방이 의식을 하게 되고, 호감이 있는 경우 호감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과하게 하면 좋은 감정도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손에 대해서 말하기,

 저도 호감이 있는 분한테 자주 얘기를 했던 것이기도 한데, 이야기 도중 특별히 할 말이 없거나 혹은 상대를 칭찬하고 싶을 때 과하지 않게 손을 칭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칭찬을 하면서 가볍게 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귓속말 하기,

 갑작스럽게 귓속말 하면 좀 그렇지만,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하게될 때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끄러워서 잘 못듣는척 하면서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귀를 가져다 대면 은근한 스킨십 효과와 배려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의도치 않게 이런 것들을 많이 하였는데 연애 후에 이러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은근히 스킨십도 하고 본인을 배려해주는 느낌이 강했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도 의도치 않게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계속 하게 되네요 ^^;

오르막길에서 가볍게 밀어주기,

 

혹시라도 데이트 겸 산책 시 가파른 길이 있거나 상대가 힘들어 하면 가볍게 뒤에서 밀어주면서 스킨십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많이 써봤는데, 역시나 일부러 쓴건 아니구요^^ 그냥 힘들어 하길래 뒤에서 밀어주었고, 그러다보니 약간 설레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정답은 없지만 과하지만 않는다면 스킨십은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실제 경험상 그랬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잘파악하고 한다면 스킨십은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그럼 다음 포스팅때는 더 좋은 팁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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